쇼핑 거리 근처에서 가이드가 데려다 주고 간 현지식 식당..
요리는 이거저거 나왔다.. 머 비싸보이는 음식들은 아니고..
다들 한젓가락씩 먹다.. ㅋㅋ GG..
그 중국 특유의 향신료와 맛이 너무 강해서..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정말정말 많이 들어서.. ;;
낭군은 내내.. 라면을 찾았다..
라면 먹고 싶다고.. ㅋㅋㅋ
같이 갔던 다른 한국 사람들도.. 한술 떠보고는 이건 아닌거 같다며.. 도리도리.. ㅋㅋㅋ
다들 먹는둥 마는둥.. 차만 드립다.. 몇잔씩 먹고 나왔다..
가이드가 같이 안먹는 이유가 있는건가.. ㅋㅋ


그렇게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나와서 기다리며 셀카~


다시 거리로 나와서.. 머 먹을만한거 없다.. 두리번 두리번.. ㅋㅋㅋ


비싸다는 그 호텔에 다시 왔다.. 여기 야경 또한 유명하대서.. 찍어야지.. 유명하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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