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하게 피자가 먹고 싶어서 오늘 길에 피자를 사고라고 했더니..
동네 쌀피자를 사옴..
첨 먹어보는 피잔데... 또 막상 피자를 보니 그냥 그러네.. ;;

결국 낭군이 다 해치움..
머.. 그렇지.. 난 먹어봐야 2조각이라고..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정언니 결혼날~  (0) 2010.12.04
치즈케익~~  (1) 2010.11.27
돌쇠의 인생...  (0) 2010.11.20
결혼식 본식 드레스 가봉  (0) 2010.10.13
낭군 예복 가봉하는 날  (0) 2010.10.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