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함께 난 돌쇠를 얻었다~ 으하하하...

낭군.. 그냥.. 인생이 그러려니... 생각하고..
다 들고 다니시요~ 크크
마트 가면 이제 돌쇠가 다 들고 다님..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즈케익~~  (1) 2010.11.27
피자가 땡기는 날  (0) 2010.11.25
결혼식 본식 드레스 가봉  (0) 2010.10.13
낭군 예복 가봉하는 날  (0) 2010.10.08
광안리 해수욕장  (0) 2010.09.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