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후 두번째 생일~ ㅎㅎ

어머님이 뽀로로 초코케익을 사주셔서 집에 가져와서 촛불식을 거행했다~ ㅋㅋ

촛불을 붙여줬더니..시후 불을 끄겠다고.. 후후... ㅋㅋㅋ

바람은 나오지 않고... 후후 소리만... ㅋㅋㅋㅋ

결국 내가 같이 껴줬다~~


셋이 케익 먹는 시간~

셋이 거의 반은 먹었는데.. 시후도 달달해서 그런지.. 2조각 정도는 먹은거 같은데~ 

자꾸 달라고.. 뽀로로 버스 과자도 낭군이랑 나눠 먹고~ ㅋㅋ


저녁을 먹어야해서 그만 먹자고 했더니.. 더 먹겠다고.. 난리... ㅠㅠ


그래도 생일인데.. 아무 것도 안해줄 수도 없으니... 

집에서 버터쿠키를 구웠다.

모양 없는거 보다는 그래도 머라 있어야할꺼 같아서.. 크리스마스 틀로 구워주고.. ㅋㅋ

시후가 있는 상태에서 구웠더니... 모양이나 형태가.. 촘... ㅋㅋㅋ


그래도 또또(과자) 먹겠다고.. ㅋㅋㅋㅋ

앉아서 "맛있겠다~" 연발하며 꽤 먹었다.. ㅋㅋㅋㅋ


시후야~ 생일 축하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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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후 생일도 있고 해서 어머님이랑 점심이라도 할까 해서 안산으로 가는 길에 내가 가지고 있던 캐논 똑딱이 카메라가 고장이라.. AS에 맡겼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해서 다시 찾으러 왔다.

거기 가봐야 시후가 심심하다고 할테고.. 신도림 지하 이마트 구경이나 하고 있을려고 우리 둘은 마트에 갔다.

낭군은 카메라 찾고 합류하기로 하고~

 

보니깐 이마트 수족관에 대게랑 랍스타가.. ㅋㅋ

시후가 뿌~ 라며 한참을 구경한다.. ㅋㅋㅋ

대게를 본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한참을 보고 안간다고 하네~

어짜피 낭군 올라면 시간도 걸릴테니... 10여분은 쳐다보고 있었던거 같다.

배가 고플꺼 같아서 계산도 안한 바나나 하나 먹으면서 계속 본다. ㅋㅋㅋㅋ

 

낭군 합류에서 안산으로 가서 중국집에 가서 점심 먹고~

시후는 떡이랑 바나나 등등을 먹었더니... 밥은 안먹겠다고 하고.. ㅠㅠ

니 먹으라고 자장면 시킨거야~ ㅠㅠ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못했다. ㅠㅠ

 

결국 어른들이 시킨 음식 다 먹고..

어머님은 그래도 시후 두돌이라고 바람막이 외투와 바지 하나 사주셨고~

이거도 사진 하나를 못찍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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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에서 조금 걸어야하긴 하지만 근처에 안양천이 있어서 요즘 벚꽃이 한창이라고 해서 점심을 후다닥 먹고 과장님들이랑 산책을 갔다.


회사 사람들도 많고... 일반인들도 많고.. 

벛꽃은 지금이 만개인거 같다

너무 예쁘게 피어 있는데.. 사진 찍는 사람부터.. 왁자지끌하다.. ㅋㅋ


아줌마들은 족발같은거 사서 풀숲에서 한상 벌이기도 하고.. 근처 어린이집에서 왔는지.. 시후보다는 한해가 큰 애들이 우루루..

선생님들과 사진찍고 꽃보고 산책 나온 듯하다.

우리 시후도 오후에 바깥놀이 갈텐데.. ㅋㅋ


이번주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개나리는 벌써 피어있고.. 벚꽃도 1,2주 일찍 핀거라는데.. 

모레쯤 비가 한번 온다더니.. 비가 오면 다 떨어지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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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해서 픽업 아주머니랑은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와서 티켓팅을 하려고 줄 서 있는데..

역시 진에어라 한국 사람들이 쭉~~

여긴 짐도 바로 주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 직접 가져다 줘야하고.. ㅋㅋㅋ

괌 현지인 같은데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직원도 있었다~

내가 그 사람이 걸리지는 않았.... ㅋㅋㅋ

여기서도 난 애가 있으니 자리를 좀.... ㅋㅋㅋ 안되는 영어로... ㅋㅋㅋㅋ 부탁...

알았다며... 자리 하나를 더 줄 수 있도록 해보겠다는 직원의 말을 영어로 대충 알아 들었음. ㅋㅋ

그렇게 티켓을 받고 짐도 붙이고... 다시 엑스레이 통과... 안으로 들어왔다.

 

면세점이라고 있긴하나.. 코딱지 만한... ㅋㅋㅋ

그래도 여기서 남은 달러를 쓰려고... 초컬릿이며.. 과자 몇개 사고.. ㅋㅋㅋ

시간이 조금 있어서... 엄마는 커피...

난 버거킹이 있길래... 버거를 시켜봤는데...

사진상으로는 별로 안켜보이나... 실제로는 한국의 1.5배는 되는 듯.. ㅋㅋㅋ

결국 다 먹지는 못함..

콜라도.. 라지는... 1.5L 같은 크기... 깝놀... ㅋㅋㅋㅋㅋ

 

대략 정리하고 게이트 앞으로 이동을 했는데..

의자가 어찌나 더럽던지...

여긴 관리를 안하는듯... ;;;

 

여기 게이트도 한국 사람으로 꽉... ㅋㅋㅋㅋ

에어컨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더울텐데 시후는 저 이불을 항상 달고 다닌다.. ;;;

 

밖에 비행기와 주유차, 짐차등등... 열심히 구경중... ㅋㅋ

이제 시간이 되서 비행기를 탔다..

 

그래도 이번에는 날개 있는 쪽이 아니라 앞쪽이였는데...

다행히 한자리 비워 있어서.. 이번에도 시후는 한자리 차지하고 갔다.. ㅋㅋ

 

시후가 낮잠을 안자서 졸릴 시간.. ㅋㅋㅋ

그래~ 비행기에서 좀 자라~ ㅋㅋㅋㅋ

낭군한테 예쁘게 안김..

 

어느 정도 비행기가 좀 갔다 싶을 쯤에 기내식이 나왔는데...

헉... 괌 갈때는 그래도 밥이라도 주더니.. 한국을 들어갈 때는 이게 왠 빵.. ㅋㅋㅋㅋ

시후 좋아하는 치즈 과자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낭군 생각으로는 한국에서 괌으로 떠날 때 밥과 빵을 다 실어서..

가다가는 밥을 주고.. 돌아올때는 빵을 주는거 같다고.. ㅋㅋㅋ

듣고 보니 맞는거 같은... ;;;

그래도 그렇지... 웃겼음.. ㅋㅋㅋㅋ

비행기에서.. 한시간 가량 잔 시후는 깨어서 치즈과자 엄마랑 아빠꺼까지.. 3개는 먹고.. ㅎㅎ

빵도 좀 먹고... ㅋㅋ

 

아후.. 언제 나오나~

다 왔나 싶었는데... 1,2시간은 남았고.. ㅠ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 그런지.. 더 멀고 시간도 안가고~ ㅠㅠ

시후도 보채고... ㅠㅠ

 

드디어~ 보인다~ 땅이 보여~

한국으로 들어갈때는 거의 5시간을 비행한거 같다.. 아후... 힘들다 힘들어..

그렇게 가서 비행기에 내려서 또 수속 밟고...

이건 머.. 괌에 비해서는 껌... ㅋㅋㅋ 한 20분 줄도 안서서 수속 끝... 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짐 찾고...

오빠가 주차해 놓은 차로 집으로 감...

3박 4일로 가기에는 너무 아쉽다.. ㅠㅠ

여행비도 생각보다는 많이 들고... 시후도 아직 어리고.. 나도 힘들고..

정말 해외는 5년 정도는 더 있다가 다시 생각해봐야지... 당분간은 정말 아닌거 같다..

멀리 가봐야 제주도가 아닐까 하는.. ㅠㅠ

 

다들 집에와서 피곤한지 일찍.. ㅋㅋㅋ

나와 오라버니는 낼 쉬는데.. 낭군은 회사를 가야하니..

난 낭군 와이셔츠 다리고 집 정리 좀 하고..

오라버니는 집에 가서 자겠다고.. 다시 집으로 가고.. ;;

 

나도 이래저래 하니.. 또 새벽... 한거 없이 갔다온 여행같은... ㅋㅋ

엄마아빠도 우리랑 이렇게 노는건 심심해 보이고..

 

담에는 그냥 가이드 있는 효도관광 같은걸로 보내드리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

어른들은 그냥 버스타고 다니시면서 구경하고.. 하시는게... ;;

우리들이랑은 노는 코드가 틀려서... 난 가이드끼고 가는건.. 싫은... ㅋㅋㅋ

담에 보내드려야하면.. 그냥 두분만 보내드려야할 듯하다.. ;;

 

짧은기간 멀고도 힘든 여행의 여정이 끝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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