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드님 빵집가면 뛰어서 카운트 행 ㅋㅋ
거긴 초컬릿 짜잔~
망설임 없이 집어서 내 눈을 봄.
사겠다는 간절한 눈빛. 집에는 없어서 먹어야겠다는 한마디
거기 빵터져서 결국 사줌.
이자씩 요즘 못하는 말이 없어 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도 집에 없는 과일이라며 꼭 먹어야한다고 원장님 뒤로 넘어가게 함 ㅋㅋㅋ


그러고 한바퀴 돌고 집으로 ㅋㅋㅋ
요즘 시후가 먹방 ㅋㅋㅋ
쑥쑥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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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일 촬영 두번째에 성공 ㅋㅋㅋ
아침부터 시후 보내고 은채 목욕시키고 먹이고 두어시간 푹 재우고 ㅋㅋㅋ
오후에 낭군 반차쓰고 집에와서 다시 문래동 배이비수로 출발~


역시 푹자야 ㅋㅋ
은채 이번에는 컨디션이 좋은지 10분 만에 모든 촬영 끝


이거도 넘 이쁘게 나오고~ ㅋㅋ
저번은 거의 한시간을 해도 안됐는데 이번은 너무 쉽게 후다닥 ㅋㅋㅋ


안경 쓴거 너무 귀여워~~
아고 이쁜이 ㅋㅋㅋ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ㅋㅋ
시후때보다는 훨 좋음ㅋㅋ
뭐 가격에서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이제는 돌 촬영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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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이번주말에도 역시 아빠를 보고 이러지마세요 중 ㅋㅋㅋㅋ
오늘도 누구세요? 엄마는 어디갔엉? 아저씨 무서워~


ㅇㅇ? 엄마 옆에 있었어? 아저씨는 누구야? 난 엄마한테 갈꺼야....
저 눈빛 간절하다 ㅋㅋㅋ
너 아빠가 가슴에 새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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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시후가 감기기가 있더니 오늘 완전 피크 ㅠㅠ
다행이 어제 병원을 가서 약은 먹고 있지만 기침과 콧물이 난리 ㅠㅠ
기침을 하면 저렇게 콧물이 ㅋㅋㅋㅋ
난 왜일케 웃기지? ㅋㅋㅋㅋ


시후 콧물이 이렇게 나면 난 너무 웃기구나~~ ㅋㅋ
약을 먹어도 뭐 ㅜㅜ
담주 일주일은 최소 가겠지
요즘 갑짜기 추워져서 어쩔 수가...
제발 은채한테 옮기지만 않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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