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드디어 오늘 진짜 뒤집었다 ㅠㅠ
내가 싱크대 정리하고 일 좀 한다고 바닥에 눕혀 놓고 했더니 갑짜기 울고 불고 해서 갔는데 뒤집에서 끙끙 울고불고 ㅋㅋㅋㅋ


유은채님~~
드뎌 133일 혼자 뒤집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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