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리원 동기들을 만나러 현이 언니집에 모였는데 내가 좀 일찍 가서 은채랑 놀고 있었다.
요즘 은채가 뒤집을려고 열심히 하긴하는데 완전히는 힘든데 언니집에서 성공 ㅋㅋ


이건 또 무슨 경우인가 ㅋㅋㅋ
끙끙거리더니 혼자 뒤집는다 ㅋㅋㅋ
우훗 뒤집기 성공 그런데 다시 집에 오니 잘 안되는 듯 ㅡㅡ^
언니집에 뭐가 있었나?


애들이 다섯은 되서 단체컷을 찍을려고 했더니 현주니는 컨디션 별로 은채는 내리자고 ㅋㅋㅋ
정신없이 못찍다가 막판에 서우랑 한판 찍음
담주 소율네에서 다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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