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리원 동기들을 만나러 현이 언니집에 모였는데 내가 좀 일찍 가서 은채랑 놀고 있었다.
요즘 은채가 뒤집을려고 열심히 하긴하는데 완전히는 힘든데 언니집에서 성공 ㅋㅋ


이건 또 무슨 경우인가 ㅋㅋㅋ
끙끙거리더니 혼자 뒤집는다 ㅋㅋㅋ
우훗 뒤집기 성공 그런데 다시 집에 오니 잘 안되는 듯 ㅡㅡ^
언니집에 뭐가 있었나?


애들이 다섯은 되서 단체컷을 찍을려고 했더니 현주니는 컨디션 별로 은채는 내리자고 ㅋㅋㅋ
정신없이 못찍다가 막판에 서우랑 한판 찍음
담주 소율네에서 다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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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릎이 넘 아파서 은채를 안아주기가 넘 힘든데ㅠㅠ
오늘 은채을 업어 봤는데 드디어 성공!!!
뒤로 업으면 무릎 아픈 좀 덜하니깐 ㅋㅋ
우후~ 했는데 아놔 역시 ㅠㅠ


졸린데 쪽쪽이가 없다고 난리 ㅠㅠ
어떻게 하나~ 이제 업기는 힘들겠는데
내 무릎 ㅠㅠ


그래서 이제 시후 어린이집에 갈때도 왠만해서는 유모차를 가지고 가야겠다.
생각보다 안울어서 킴스까지 갔다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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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후를 보면서 느끼는게 좌뇌형인거 같다.
하는걸 보면 정리도 줄 맞춰야하고 차들도 가지런히 줄 맞추고 ㅋㅋㅋ
아빠 엄마 아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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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침대에 눕혀 놓으면 저렇게 모빌 구멍에 손을 넣고 바둥 바둥 ㅋㅋㅋㅋ
어쩔때는 얼굴에 쓰고 빨기도하고 난리 힘도 좋아지고 커져서 ㅋㅋ
근대 아직 왜 안 뒤집냐~


아빠의 만행 ㅋㅋㅋ
은채 저래 놓고 좋다는 낭군 ㅡㅡ
은채야 엄마가 그런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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