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가 옷을 사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 가산동으로 갔다.
낭군과 시후는 떼 놓고.. ㅋㅋ
얼마만에 외출인가...
하지만.. 시간에 쫓겨서 머.. ㅋㅋ
오라버니가 너무 늦게 도착.. ㅜㅜ
나도 이제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세미 정장 옷이나 볼까 했는데... 후덜덜...
옷값이... 한달 용돈일쎄~ ㅋㅋ
난 포기. 오라버니도 하나 사더니 포기.. ㅋㅋ
오랜만에 나간지만... 너무 비싸서 원...
상설이라고 나이키에 가서 구경 좀하다가..
시후 운동화가..오라버니가 봄에 걷기 시작하면 사준댔으니 인증샷!!
약속은 지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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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난데 없이 택배가 왔다고 아침부터...
시킨게 없는거 같은데... 시후 깰까봐 언능 나갔더니..
이건.. 로쉐 ㅋㅋㅋ
낭군이군.... 하고 박스가 있는거 보니 큰거 샀나? 했는데 ㅋㅋㅋ
한박스를 전부.... 아무리 내가 실속적이며 로쉐를 겁나 좋아한다고 해도... ㅋㅋㅋ
이렇게 한박스면... 너~~ 무 좋지~ ㅋㅋ
잘먹겠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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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 회사에서 고구마 한박스를 받았는데.. ㅋㅋ
구워먹고 삶아먹고... 셀러드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옆집 앞집.. 나눠주고.. ㅋㅋㅋ
그래도 아직...
맛탕도 처음으로 만들어 봤다
고구마를 뛰겼는데.. 먹을만해서 시후 업고 ㅋㅋㅋ


그러고는 꿀에 물엿.. 살탕.. 등등 ㅋㅋ
녹여서 해두고.. ㅋㅋ
내가 했지만.. 먹을만했다.. ㅋㅋㅋ


이건 유부 초밥..
아.. 이렇게 주부가 되는건가.. 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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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환희가 올라 온다고 필리핀 애드를 다 모았다.
싸니와 다윈까지 온다고 해서 겸사겸사 울집 집들이겸..
아무래도 내가 나가기는 힘드니.. 애들을 불렀다.
한식보단 스파게티쪽이 나을꺼 같아서.. ㅋㅋ
해 놓고보니.. 많이 했나? 싶다 ㅋㅋㅋ


애들 모였을때 사진을 못찍었네ㅡㅡ ㅠㅠ
다윈이 생각보다 시후랑 잘 놀았다. ㅋㅋ
계속 놀아주더니.. ㅋㅋ
잠까지 재웠다.. 이건 쉽지 않은데...
다윈은 장가가도 되겠다 ㅋㅋ
나중에 뽀거가 와서 베스킨 먹고 ㅋㅋ
다들 애니팡하다 술먹으러 간다며..나갔다..


기선이가 못왔었는데.. 2차에서는 다들.. 모인듯..
나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들 늦게까지 달리고 애선이 집에서 잔듯.. ㅋㅋ
부럽다~ 나도 자유롭고 싶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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