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파트에 비하면 유모차나, 애를 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산본이 워낙 많아서 시끄럽기도하고...
이 아파트는 애들이 별로 없는 건가...
그랬는데.. ㅋㅋ 반전...
위에 올라가니 다들 놀이터에 ㅋㅋㅋ
깝놀했다 ㅋㅋ


아줌마들과 애들이... ㅋㅋㅋ
아줌마들은 다들 친한지 시끄럽기도하고.. ㅋㅋ
안올라갔으면 이 아파트에는 애들이 없는 줄.. 오해할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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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낭군과 내 생일이 있어서 시댁에 갔다.
시후 때문에 산본에 있는 병원에 들렸다가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이거저거 할일이 많아서.. ㅋㅋ
그러고 안산으로 갔는데 아가씨네랑 같이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다 ㅋㅋ


시후가 역시나 가만히 있진 않고...
또 먹는거 보고 계속해서 입맛을 다시고.. 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고기를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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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분다.
생각보다 비는 많이 오지 않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계속 뉴스를 보고 있는데 집에만 있어서는 피해가 큰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난 시후랑 그냥 평소처럼 논다.
밖을 못나가서 갑갑한건 있지만 별다른 차이가 없네..
그래도 뉴스를 보니 농작물 피해로 더 많이 이것저것이 오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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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성한 날이 없어서 주말이면 한의원에 오는데 산본에는 잘 다니던 곳이 있었는데..
이사한 후로는 다시 찾아야하니...
산본이 진료도 잘하고 좋았는데 ㅜㅜ
여긴 새로 첨 온 곳인데 첫인상은 나쁘지 않다.
머 좀 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ㅋㅋ
지금은 침 맞고나서 뜸 뜨는 중..
요즘는 허리에서 무릎과 팔로 옮겨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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