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낭군과 내 생일이 있어서 시댁에 갔다.
시후 때문에 산본에 있는 병원에 들렸다가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이거저거 할일이 많아서.. ㅋㅋ
그러고 안산으로 갔는데 아가씨네랑 같이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다 ㅋㅋ


시후가 역시나 가만히 있진 않고...
또 먹는거 보고 계속해서 입맛을 다시고.. 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고기를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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