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iPod touch가 생겼다.
울 오라버니가 큰 맘 먹고 질러주셨는데.. 어찌나 간지가 나는지 말이야~ ㅋㅋ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용산까지 몸소 가질러가서 저녁에 나에게 전해주는 이 기쁨..
받자마자 개봉해주셨지.. ㅋㅋ
또 가죽 케이스까지.. ㅋㅋ


16GB에 뭘 넣을까 했는데..
영화 넣고.. 음악, 이거저거 했더니.. 금방 10GB군..
근데 이거 역쉬 우리 나라가 만든게 아니라 어렵구만..
사용법을 배워야한다니 ㅡㅡ;
그래도 인터넷도 되고.. 으흐흐 멋져..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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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당역으로 가기 위해서 오빠차를 탔는데 새벽에 눈이 왔는지..
차 유리에 온통 새하얀 눈이다.
눈이 내린 날에 출근하기는 힘드지만 그래도 아직 눈이 내리는건 좋다.
아직 지방의 촌스러움이 남아서 그럴까?<br>
뭐 그러고는 오빠는 차 유리에 남아 있는 눈을 열심히 치웠지만. ㅋㅋ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고 마지막으로 눈이 오나?

오늘이면 주말이니 다시 한번 힘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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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서울에 와서 좋은게 하나 있다면 겨울에 가끔 예고 없이 이렇게 눈이 올 때다..
아직은 촌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걸까?
난 아직도 눈이 오면 설레인다.

아침에 오빠차를 타고 사당역으로 가기 위해서 차안에서..
잠도 덜 깼지만 이 사진의 본능..

아마도 명동으로 출근을 하는 때 였을꺼다.
명동 역시 눈이 오고...

이렇게 아침에 눈오는 도심으로 출근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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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PIVI 프린트 사고 싶다~ ㅜㅜ
플로라이드 사진 프린트.. 아~ 나도 사고 싶다~
생각보다는 비싸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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