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iPod touch가 생겼다.
울 오라버니가 큰 맘 먹고 질러주셨는데.. 어찌나 간지가 나는지 말이야~ ㅋㅋ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용산까지 몸소 가질러가서 저녁에 나에게 전해주는 이 기쁨..
받자마자 개봉해주셨지.. ㅋㅋ
또 가죽 케이스까지.. ㅋㅋ


16GB에 뭘 넣을까 했는데..
영화 넣고.. 음악, 이거저거 했더니.. 금방 10GB군..
근데 이거 역쉬 우리 나라가 만든게 아니라 어렵구만..
사용법을 배워야한다니 ㅡㅡ;
그래도 인터넷도 되고.. 으흐흐 멋져..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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