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느니 차라리 교육이나 듣자해서 시작했다면 넘 우울한가? ㅋㅋ
사실 원래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이 많아서 들었다면 더 났겠지? ㅋ
그건 사실이다. 플머를 하면서 DB쪽에 유난히 관심이 갔던건 사실이다.
지금까지는 프로그램이 더 좋아서 사실 다른 것들에 대한 것들은 무시했는데..
최근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시작은 Oracle로.. ㅋㅋ
하지만 주말에 나온다는건 쉽지 않은 일..
오늘이 첫 교육일인데.. 열심히!!


아무래도 교육을 혼자 듣자보니 역시 혼자놀이..
iPod Touch가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영화보면서 점심으로 죽을 먹는다.
역시 밥은 혼자 먹긴 힘들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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