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을 안먹는건 아니지만.. 중국술을 먹어본적은 없다.

양주도 잘 안먹지만 안먹어보지 않았던건 아닌데.. ;;

사실 중국 술은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중 회사 과장님이 다른 분께 받았다는 중국술..

한자 찾아보시더니.. 비매품.. 발견... 비매품이 였다는.. ㅋㅋㅋㅋ

40도의 술..

오늘 그래서 술자리에서 먹었는데..

난 무슨 맛으로 먹는지.. 독하기만 하고.. ;;

향도 별로고... ;;

 

두분은 캬.. 좋다고 하시면서.. 빈속에.. ㅋㅋㅋㅋㅋㅋ

난 한잔먹고.. 그다지.. ㅋㅋㅋ

 

아.. 몇년 만에 이렇게 술을 먹었네..

담날 반나절.. 드러누워있었다는..

다시는 이렇게 안먹어야지.. 아후..

이제 늙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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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는 밤 9시쯤이면 보통 잠이 든다.

그래도 일찍 자는 편인데...

일찍 자니... 일찍 일어난.... ㅠㅠ

아.. 난 더 자도 되는데.. 6시 반은 좀 일찍 아니야?

7시까지는 자자~ ㅠㅠ

 

아침부터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때쓰고..

너무 더워서 땀도 나고.. ㅜㅜ

 

사진을 찍었더니 후레쉬가 터져서.. 잉? 반짝? 했어? 하고 있음.. ㅋㅋ

그 후는 안봐도 비디오..

핸드폰 들고 반짝 다시하라고 난리...

아침부터 힘이 넘치는 아들아~

엄마는 늙어간다... ㅋㅋㅋ

왠지.. 슬프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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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불은 작년 겨울쯤?

광명사거리쪽 시장에서 샀는데..

크기도 별로 안크고 따뜻해보여서 샀다.

크게 비싼건 아닌데 극세사 같은 그런 촉감..

그 후 우리 아들은 저 이불을 너무 사랑해서..

이 한 여름에도 저거만 덮고 잔다..

땀 흘려도 저 이불은 절대.. 안 놓고.. ;;

보기만 봐도 덥다.. ;;

 

혼나고 나서 울면서도 저 이불을 찾고..

기분 좋아도 저 이불을 찾고.. ;;

 

이불을 깔기도 하고 덮기도 하고 만지작 만지작... ;;

어쩔 때는 나보다 더 좋아하는..

이불이 집착하는 아들이다..

울다가도 이불 주면 조용해진다..

알다가도 모르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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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어린이집 방학이 끝나고 시댁에서 데리고 왔다.

주말이 되면 또 밖에 나가서 좀 뛰어 놀아야 스트레스도 풀릴테고..

근데.. 날씨는 너무 덥고..

밖에 어딜 가자니.. 야외는.. 아후.. 나도 죽겠고..

결국 마트 토이러스에 가기로 낭군이랑 결정.. ㅋㅋ

 

근데.. 구로에 있는데.. 안양천을 따라 올라가면 한시간 정도면 될꺼 같다고 낭군의 속삭임에..

머 천천히 한시간 올라갈까 했는데.. 웬걸... ;;

땡볕 가장 더울 12시에.. 2시간을 걸어서 시후는 유모차를 태우고.. 죽는 줄.. ㅋㅋㅋ

시후는 가다가 지쳐서 한잠 자고.. ;;

 

죽을동 살동.. 낭군이랑 걸어서.. 마트 도착~

여기가 천국이구나~ ㅋㅋㅋ

 

시후 우유 하나 사서 먹이면서 토이러스 입장.. ㅋㅋㅋ

시후는 일단 차를 보면 눕힌다.

그러고는 바퀴를 열심히 돌린다.. ㅡㅡ;

언제까지 돌릴련지.. ㅋㅋㅋ

 

좀 돌리고 나면 그제서야 탄다..

묶여 있는 자동차 풀라고 난리.. ㅡㅡ;

다 사줄 수는 없단다~ ㅋㅋㅋ

 

장난감 멍멍이를 보더니.. 만진다고.. ㅋㅋ

이쁘다 해줘야지.. 했더니.. 쓰담쓰담.. ㅋㅋㅋ

짖기도 짖고.. 꼬리도 흔들고.. 움직이니 신기 한지.. ㅋㅋㅋ

한참을 본다.

 

한손에는 인형.. ;;

저 인형은 맘에 드는지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보통 10초 만지면 됐다.. 였는데.. ㅋㅋㅋ

저 장난감도 위에껀 돌아감..

한참 돌리고 있음. ㅡㅡ

 

결국 저 인형 사서 집에감..

5천원이면 되겠다 했는데.. 7,100원..

낭군은 한 3처넌 하는줄 알았다며.. ㅋㅋㅋㅋ

두어시간 토이러스에서 놀다가 푸드코드에 가서 셋이 밥 먹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

그래도 집으로 갈때는 해가 좀 넘어가서 그늘이라 수월...

이렇게 그늘만 있어도 머.. 슬슬 갈만 할꺼 같은데..

아.. 한낮은 너무 덥다..

낭군과 이건 아니라며 합의 봤음

담에는 차로 오는 걸로~

10분이면 될껄.. ;;

왕복 4시간은 되는 듯.. ㅋㅋㅋㅋㅋㅋ

낭군은 팔이 홀랑 타서 ... 우린 피서도 못가는데.. 다 태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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