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별다방에서 녹차프라프치노를 사줬는데..

난 사실 녹차를 별로 안좋아해서 .. 마시면 머리가 아픔..

별다방에서 커피 말고는 그당시에는 그렇게 먹을껀 없어서.. 저걸 먹었는데..

그맛에.. 가끔 사먹는다.

근데 역시 별다방은 6처넌을 육박하고.. ㅋㅋ

요즘은 회사 앞에 있는 이디아로.. ㅋㅋㅋ

플랫치노? 라는 이름으로 프라프치노와 같음

맛도 머 얼추 비슷.. ㅋㅋ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쯤? 사치함 ㅋㅋㅋㅋㅋ

나도 알고 보면 된장아줌마..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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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후가 토이러스에서 너무 잘 놀아서..

다시 왔다.

시댁가기 전 안산 롯데마트에 들려서 아침부터 놀았다.

 

 이거저거 집고 넘어트리고 흔들고.. ;;

사고치고 도망가고...

 

뭐든 바퀴갔다 싶으면 일단 돌리고 봄.

그게 위에 있든 바닥에 있든 그냥 일단 돌림...

 

자전거도 타는게 아니라 돌아가는게 있나 뭐든 돌려 봄;;

 

1시간 넘게 시후 따라다니느라 나도 피곤하고 낭군도 피곤하고..

시댁가서 예준이랑 또 한참 뛰어놀고.. ;;

 

그렇게 놀다가 집에 왔더니..

씻고 먹이자 마자.. 자겠다며..

아주 숙면을 취함.. ㅋㅋㅋ

 

너도 피곤은 하구나..

아... 에너자이저 같은 아들도 피곤할 때가 있음..

우린 죽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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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쓰는 아이폰~

미니패드랑 터치 2세대는 가지고 있는데..

폰을 쓰는건 처음이네..

이래저래.. 폰이 생겨서 이이폰5를 샀는데..

수신율.. 최저.. 제길..

LTE이면 뭐하나..

건물이 문제인건지.. 폰이 문제인건지.. 계속 신호 끊어지고..

잘 안가고..

전화는 3G로 되서 잘 되는데.. LTE가 안테나가 서도 잘 안가고.. 제길..

아이폰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닌듯..

통신사 기사아저씨랑 통화했는데..

결론은 아이폰이 수신율이 20% 정도 떨어지고.. 아이폰5가 제일 저질이라며.. ㅠㅠ

아~~ 그냥 삼성으로 했어야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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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첨 들었는데.. 강글리오 커피가 사골 맛이 난다고.. ㅋㅋㅋ

회사 동생한테 하나 받았는데..

난 도전은 별로 안좋아해서.. 회사 과장님은 먹다 버리셨다고.. ㅋㅋㅋ

낭군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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