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이 회사에서 노트북 어댑터를 가지러 가야한다고 아침에 그러길래..

우리도 나섰음 ㅋㅋㅋㅋㅋ

 

저번에도 한번 가고 해서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송도유원지.. ㅋㅋ

역시 사람이 없음

시후 좋다고 뛰어다니고 난리.. ㅋㅋ

왜일케 소화전만 보면 좋다고.. ㅡㅡ;

 

계단이 눈이 띄니.. 올라간다고.. 혼자 오르락 내리락..

 

올라가는건 올라가도.. 내려가는건 역시 아직 무리;;;

 

코코몽도 있고..

허허벌판이더니.. 조금씩 먼가 가게도 생기고.. 이래저래 살아나는건가...

 

그래도 아직은 사람도 없고.. 썰렁하니..

시후가 놀기 참~~ 좋다..

좀만 가까우면 자주가겠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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