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별다방에서 녹차프라프치노를 사줬는데..

난 사실 녹차를 별로 안좋아해서 .. 마시면 머리가 아픔..

별다방에서 커피 말고는 그당시에는 그렇게 먹을껀 없어서.. 저걸 먹었는데..

그맛에.. 가끔 사먹는다.

근데 역시 별다방은 6처넌을 육박하고.. ㅋㅋ

요즘은 회사 앞에 있는 이디아로.. ㅋㅋㅋ

플랫치노? 라는 이름으로 프라프치노와 같음

맛도 머 얼추 비슷.. ㅋㅋ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쯤? 사치함 ㅋㅋㅋㅋㅋ

나도 알고 보면 된장아줌마..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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