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에서 원장님이 사진을 보내오셨는데 같은 반 친구랑 딩굴딩굴..

그러고 있다고.. ㅋㅋ

 

둘이 서로 이야기도 주고 받고 한다고 하시는데.. ㅋㅋ

서로 알아듣는건지.. ;;

난 시후가 외계어를 하면 당최 무슨말인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잘 먹고 잘놀고..

떼는 많이 늘었지만 큰다고 그러는거겠지.. 하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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