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첩장이 도착했다.
머 나비도 있고 가격도 괜찮고 해서.. 500장 찍었는데..
이제 나비를 붙이고.. 접고.. 봉투에 넣고..
신공이 시작되어야 한다.

머.. 몇일 접었더니.. 거의 다 접었다..
접다 보니 점점 꾀가 생겨서..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클 데이 세미나~  (0) 2010.08.18
[Movie] 아저씨  (0) 2010.08.17
[Movie] 인셉션  (0) 2010.07.30
캐주얼 그리고 한복..  (6) 2010.07.27
유색과 미니드레스~  (2) 2010.07.27

늦은 봄부터 아니 초여름이라고 해야하나?
그때 부터 시작 된 결혼 준비..
10월 결혼식인데.. 5,6월에 준비를 시작했으니..
보통은 6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한다는데.. ;;
우린,, 4,5개월 하는거 같다.
그랬더니 이거저거 할꺼도 많고..
회사는 맨날 야근이고.. 일도 많고.. ㅠㅠ


그래서 우리에게는 휴식이 필요했다.
낭군 아빠의 차를 빌려서.. ㅋㅋㅋ
여름인지라.. 바다를 보러가기로 했다.
결국 목적지는 강원도쪽.. 동해안으로 결정.. ㅋㅋ
가는길에 주유소가 있는데.. 정말.. 참.. 시골스러운.. ㅋㅋ


아침 새벽에 떠나서 배도 고프고.. 점심으로 먹은 곤드레나물밥..
강원도가 고향인 낭군은 첨보는 밥이라며.. ;;
영월에만 없었던건가.. ㅋㅋ
난 서울에서 오라버니 덕으로 몇번 먹었는데..
근데 거기가 더 맛난듯.. ;;


점심을 먹고,, 강원도 영월 고씨동굴로 갔다.
바다 말고 없냐고 했더니.. 여기가 영월에서 관광지라는 말에 왔다.
날씨가 후덥지근.. 더위사냥 하나 들고.. ㅋㅋ


이 다리를 넘어가면 고씨동굴이 나온다..
그 앞까지 가긴했는데.. 굳이 동굴을 들어갈 필요가..
다 거기서 거기고.. ;; 더 유명한 곳도 다녔는데.. ㅋㅋ
결국 그냥 앞에서.. 다시 나옴ㅋㅋ


저 뒤로 불상도 보이고.. 요~ 만해요~ ㅋㅋ


그러고는 또 다른 곳..
단종유배지 청령포를 가보기로 했다.
여긴 강 중간에 있는 섬 같은 곳이였는데..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다.
배가... 가라앉을 듯이.. 낮게 뜨고.. 낡아서.. ㅎㄷㄷ


가며오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물은 그다지 깨끗하지가.. ;;


배를 타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큰 나무도 있고~ ㅋㅋ
내가 작은게 아니라 나무가 아주 큰거임.


산책로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보면.. 한두시간은 후딱이다.. ㅋㅋ


그래도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돌아다니기에는 무리가 없지 않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왠만하면 다 돌아봐야지~ ㅋㅋ


사진만 열심히 찍다가 다시 배를 타고 나왔다.


관광지도 좋지만 그래도 바다는 봐야할꺼 같아서 동해쪽으로 다시 출발해서 바다가 보였다..
여긴 쏠비치.. 대명리조트다..
바다와 바로 붙어 있는 리조트.. 많이 비싸겠지?
나도 한번 묵어보고 싶네~ ㅠㅠ

그렇게 바다 구경도 하고..
여기까지 왔으면 회 한접시 해야지.. ㅋㅋㅋ
둘이 이렇게 회를 시켰는데..
매운탕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나왔다..
가격은 비쌌는데.. ㅠㅠ
둘 다 먹는 양이 너무 적어... ㅠㅠ
위장을 강제로 늘일 수도 없고.. ㅋㅋㅋ

이렇게 꼭두새벽부터 강원도와 동해 부근을 돌아다니며 관광.. 피곤하구나.. ㅋㅋㅋ
그래도 자~ 알 놀았다~ ㅎㅎ

'Story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 물향기수목원  (0) 2011.10.29
지하철로 남이섬 여행  (0) 2011.03.05
[부산-태종대] 여기는 태종대~  (0) 2010.05.22
[부산-해운대] 올해의 마지막 황금연휴.. ㅠㅠ  (0) 2010.05.21
용인 민속촌 가다!  (0) 2009.09.26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미국,영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상세보기

CGV의 포인트가 있어서 평일은 공짜표 2장.. ㅋㅋ
유군이 차를 쓸 수가 있어서.. 심야영화로 확정.
자리가 없어서 목동 CGV로 갔는데.. 생각보다는 좁고.. 머..
백화점에 붙어 있어서.. 좀 오래되기도 하고.
시설은 확실히 영등포가.. ㅋㅋ 생긴지가 얼마 안됐으니 뭐.. ㅋㅋ

극장에서 보는건 좀 스케일이 있고 CG가 많은 게 좋긴하다.
메트릭스의 효과는 이미 본 적이 많아서 그렇게까지 새롭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제 더 획기적인 효과가 나오는건 힘들지 싶은 생각이.. ㅋㅋ
디카프리오의 연기도 나름 괜찮았고..
하지만 너무 늙어버린.. 내가 고딩때 보던 디카프리오가.. 흑..
하긴.. 10년 전이니.. 머.. ㅋㅋ 나도 늙은건가?

영화를 좀 꼬아놔서 머리를 촘.. 쓰면서 봐야하는 영화...
소재도 독특하고 난 괜찮았다. 볼만한 영화인거 같은데.. ㅋ
결말이.. 흠..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ㅠㅠ
꼭 이런식이야~ 여훈을 남겨야하겠니~~

꿈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사람의 무의식을 컨트롤 하는 내용..

영화도 영화지만.. 아니.. 사람들이 아무리 심야지만. 왜일케 먹는지.. ㅋㅋ
사람들이 영화보면서 팝콘이나 기타등등을 야식 먹듯이.. ;;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아저씨  (0) 2010.08.17
청첩장 접기  (0) 2010.08.12
캐주얼 그리고 한복..  (6) 2010.07.27
유색과 미니드레스~  (2) 2010.07.27
슬슬... 표정이 풀리는건가.. ㅋㅋㅋ  (8) 2010.07.27

커플티와 난방.. 청치마, 청바지.. ㅋㅋ
사진사 분이 눈에 힘을 주지 말라시는데..
사실 난 힘을 주지 않았다고..
눈썹도 붙어 있고.. 아이라인도 강조하고..
힘이 들어간 듯 보인거라고.. ㅜㅜ
사실.. 머리도 양갈래 했음.. ㅋㅋㅋ


이렇게 찍힐 줄 알았다며.. 저 상태인 줄 알았다면 쪽머리를... 안할껄.. ㅠㅠ
무슨 할머니 같애.. 어절... ㅠㅠ
무서워~ㅠㅠ

근데 유군아저씨..
나 엎을 때 너무 휘청거린거 아니예요?
일부러 그런건가?
아님.. 내가 너무나도 무거웠던건가.. 안습이다.. ㅠㅠ

이렇게 5시간의 촬영이 끝나고..
둘은 지쳐 쓰러지고.. ㅡㅡ;

진짜 사진 나오면 다시 올리겠음..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첩장 접기  (0) 2010.08.12
[Movie] 인셉션  (0) 2010.07.30
유색과 미니드레스~  (2) 2010.07.27
슬슬... 표정이 풀리는건가.. ㅋㅋㅋ  (8) 2010.07.27
드레스 체인지~  (5) 2010.07.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