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 차도 뺐었겠다.. ㅋㅋ
새차 같은 중고차가 생긴 관계로..
주말에 못가 본 마실을 가고 싶은데.. 그렇게 찾아봐도 딱히 갈만한 곳이..
현재 꿈틀도 있고.. ;; 멀리 가긴 부담스럽고..

찾아간 곳이 근처 수목원..
입장료 완전 쌈.. 천넌이였던가? ㅋㅋ


낭군은 여기서 같이 찍어 볼꺼라고.. 카메라 세워두고.. 열나 뛰어서 왔음
한.. 4번 뛰었나? ㅋㅋㅋ 더는 못하겠다고.. 대충하자며.. 크크


결국 더 가까운 각도 바로 앞을 찾아서 한큐에 해결.. ㅋㅋ
몇번 더 시켰어야 했는데.. 크크


점심 때쯤 갔는데.. 여긴 먹을 곳이 근처에 없어서 이마트에서 김밥이며, 비빔밥등 먹을꺼 사와서..
차안에서 허겁지겁 먹고 돌기 시작했음.. ㅋㅋ


크게 볼꺼라고 할껀 없는데..
그냥 산책삼아서 천천히 돌면.. 두어시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됨


날씨가 좀 쌀쌀해서 춥긴했는데.. 바람만 쐬고 들어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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