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와 맞춰서 부산에 가서 놀았는데.. ㅋㅋ
거가대교에 안가봤다고.. 낭군과 날 끌고.. 거기 갔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음.
날은 좋았는데... 귀찮고... ㅋㅋ
지하터널이라고 해도.. 바다속이 보이지 않으니.. 그냥 땅속 터널과 다를바가 없고.. ㅋㅋㅋ
통행료는 비싸고.. ;;
꿈틀이가 나오면 어디 다니기 힘드니.. 최대한 다닐려고는 하는데.. 만사가 귀찮아지는.. ㅠㅠ
그렇게해서 건너간 거제도에 축제를 한다고 해서... 가봤는데..
그냥 시골 축제인듯한... 주차공간도 없고.. 사람 무지 많고..
땅은 질퍽거리고... 머.. 크게 볼껀 없던.. ㅋㅋ
그래도 입장료 다 받았던.. 축제.. ㅋㅋ
그래도 장난끼는 여전.. ;; 울 아빠.. 장남이신데.. ㅋㅋ
박이 주렁주렁... 희안하게 생긴거도 있고.. ㅋㅋ
그렇게 한바퀴 돌면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던 여행 아닌 산책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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