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첩장이 도착했다.
머 나비도 있고 가격도 괜찮고 해서.. 500장 찍었는데..
이제 나비를 붙이고.. 접고.. 봉투에 넣고..
신공이 시작되어야 한다.

머.. 몇일 접었더니.. 거의 다 접었다..
접다 보니 점점 꾀가 생겨서..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클 데이 세미나~  (0) 2010.08.18
[Movie] 아저씨  (0) 2010.08.17
[Movie] 인셉션  (0) 2010.07.30
캐주얼 그리고 한복..  (6) 2010.07.27
유색과 미니드레스~  (2) 2010.07.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