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와 난방.. 청치마, 청바지.. ㅋㅋ
사진사 분이 눈에 힘을 주지 말라시는데..
사실 난 힘을 주지 않았다고..
눈썹도 붙어 있고.. 아이라인도 강조하고..
힘이 들어간 듯 보인거라고.. ㅜㅜ
사실.. 머리도 양갈래 했음.. ㅋㅋㅋ
이렇게 찍힐 줄 알았다며.. 저 상태인 줄 알았다면 쪽머리를... 안할껄.. ㅠㅠ
무슨 할머니 같애.. 어절... ㅠㅠ
무서워~ㅠㅠ
근데 유군아저씨..
나 엎을 때 너무 휘청거린거 아니예요?
일부러 그런건가?
아님.. 내가 너무나도 무거웠던건가.. 안습이다.. ㅠㅠ
이렇게 5시간의 촬영이 끝나고..
둘은 지쳐 쓰러지고.. ㅡㅡ;
진짜 사진 나오면 다시 올리겠음..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첩장 접기 (0) | 2010.08.12 |
---|---|
[Movie] 인셉션 (0) | 2010.07.30 |
유색과 미니드레스~ (2) | 2010.07.27 |
슬슬... 표정이 풀리는건가.. ㅋㅋㅋ (8) | 2010.07.27 |
드레스 체인지~ (5) | 201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