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 들었는데.. 강글리오 커피가 사골 맛이 난다고.. ㅋㅋㅋ

회사 동생한테 하나 받았는데..

난 도전은 별로 안좋아해서.. 회사 과장님은 먹다 버리셨다고.. ㅋㅋㅋ

낭군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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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재검이 떴다고 했다.

오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겸사겸사 부산을 갔는데..

여정이 짧고 멀고.. 시후를 데려가기가 힘들어서 결국 나만 부산으로 내려갔다.

내려가서 저녁에 등촌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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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 근처에 이웃집돈가스라는 돈가스집이 있는데 가정식 수제 돈가스 집인데 맛이 괜찮다.

한번씩 가는데.. 오늘은 고기짬뽕밥.. 이것도 맛있다.

분위기는 가정식 일본의 향기가 쪼매나는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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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가 빠삐코 인데..

바가.. 나왔음..

쭈쭈바가 아님.. 그냥 베어먹는 바..

이걸 먹어 볼까 하다가..  자고로 빠삐코는 쪽쪽 빨아 먹는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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