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던 시청하고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밤에 보는 야경은 또 틀리다.


도심이라 그런지 밤이라도 사람들이 다닌다.
그러나 거의 모든 상점은 6,7시면 문을 다 닫는다는거..
역시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는 늦게까지 한다고 한다.


밤은 조용해진다. 차도 없고 거리에 사람도 거의 없고 단지 건물의 불빛 뿐이다.


그래도 강주변에는 바베큐하는 장소가 많이서 환하고 사람도 북적인다.


밤 늦도록 술마시는 사람들 클럽에 가는 사람들.. 어디든 그건 똑같다. ㅎㅎ


동생의 학교 친구들이 하는 파티에 초대되어서 갔다.
한국인도 있고 외국인들도 있고.
거기서 처음 캥거루 소시지도 봤다.
물론 시도해보지는 않았다.. ㅡㅡ;
냄새가 아주 강하다고 해서.. ㅋㅋ 포기했다.
외국인들도 다들 김치에 삼겹살에 쌈장까지.. 아주 잘먹었다.
내 친구들도 너무나 다들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ㅋ


서로 낯설고 말도 잘 통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술도 한잔 들어가고.. 다들 즐겁게 지냈다.


오늘 크게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흘러 저녁이 되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호주는 해가 빨리진다. 5시면 벌써 어둑어둑해질 무렵이다.


city cat이라고 하는 배가 있다. 강을 건너는 이동 수단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한다.
관광용이라고 하기 보다는 이동 수단이다.
그 배를 타고 다니면서 강을 한바뀌돌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관광객을이 배를 타고 있었지만 평소에도 사람들이 이동 수단으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그렇게 브리즈번에서의 하루가 가고 있다.


브리즈번도 서울처럼 도심 가운데로 강이 흐른다.
그래서 그런지 강을 끼고 있는 건물들이 더 이뻐보이고 새로워 보인다.


역시 강근처에는 다리도 많고 고가도로도 있다.
느낌은 틀리지만 한국과 비슷한 광경이다.
단지 차가 그리 많지 않다는거?


외국이라 그런지 하늘을 보면 한국에서 봤던 구름의 모습과는 많이 틀린 것을 느낀다.
사실 과학적인 뭔가 있겠지만 지역적으로 논리적인게.. ㅋㅋ
그렇지만 그냥 틀리다는걸 느끼는 그런 것도 나쁘진 않다.
여기도 출퇴근 시간이면 교통체증이 있다고 한다. 설마 서울보다 더 하겠는가?
서울은 출퇴근이 아니라 항상 교통마비다.. ㅡㅡ;


내가 사는 누사에서는 볼 수 없는 높고 큰 건물들이 즐비하다.
새삼 도시에 있음을 느낀다.


강근처에는 이렇게 특별한 공간들도 있다. 아시아 쪽의 절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한..
아마 페르시아나.. 다른 쪽 사원 같은 느낌이다.


브리즈번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생의 가이드로 편하게 다니고 있다.


여기는 강 근처에 있는 인공 beach다.
동생말로는 날씨 좋은 날에는 비키니 입은 쭉쭉빵빵의 서양 미녀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기온이 차가워서.. ㅋㅋ
많이 아쉬워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