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길에 초등학교가 2개가 있다.
그 건널목에는 항상 저 아주머니가 길 건너는걸 도와주신다.
확실히 다르다고 느끼는건 거의 모든 아이들이 차를 이용해서 학교에 온다.
부모들이 일일이 다 데려다 준다.
헤어지면서 뽀뽀도하고 서로 안아주고.. 아침에보면 의래하는 행사다..


학교 아침 수업 클래스 메이트 들이다.
반은 외국인 반은 한국인 정도의 비율이다.
teacher도 괜찮고.. 처음치고는 좋다.


주말에 브리즈번을 가려고 버스를 예약했다. 왕복 $40가 차비로만 든다.
2시간 거리 정도되는데 은근 비싸다.. ㅠㅠ


여기가 호주에서 유명한 E-Mart 같은 곳이다.. ㅋㅋ
주말은 일찍 문닫고.. 것두.. 평일도.. 크게 늦게까지 하지는 않는다.. ㅡㅡ;


여기의 한국 음식 코너.. 저게 다다.. ㅋㅋ 더이상은 찾아볼 수 없다.. ㅡㅡ;
쩝.. 나도 한국 음식 먹고 싶다.. ㅠㅠ


나도 이제 호주 은행 계좌가 생겼다~
아후.. 이것도 참.. 못 알아들어서.. 믄말인지.. ㅋㅋ
필요한건 여권, 학생증, 돈?
정도다.
혹시 돈 여유가 있는 사람은 연락주시면 계좌 번호를 알려드릴테니.. ㅋㅋ


신청하고 3,4일이면 은행 카드와 PIN 이 우편으로 날아온다.
PIN 같은 경우는 랜덤으로 오는데 기계에서 바꿀 수 있다.
여기는 이자를 주는 종류와 그냥 수수료를 떼가는 좀.. 음.. 이상한.. 종류의 통장이 존재한다.. ㅋ
학생일 경우 한달 수수료는 무료이다.. ㅎㅎ
저거 하나  만드는데 왜 일케 힘든지.. ㅋㅋ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교에 갔다.
비행 여독이 아직 안풀려서 온 몸이 쑤셨다.
첫날은 별다른거 없이 그냥 간단한 OT를 하고 레벨 테스트를 했다.
다행히 완전 기초는 아니다.. ㅋㅋ
나랑 같이 들어온 애들이 모두.. 10명여가 넘었다. 한국인은 나랑.. 해서.. 2,3명이고.. 다들 외국인이다.
독일, 스위스, 타이완, 일본, 프랑스쪽도 있는거 같고..
여러 각국이다.  그중에서도 여자는 나를 포함해서 3명.. 그래서 친해질꺼 같다.
여기는 일본 친구~


여기는 타이완 친구.. 이 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2살 많다.. ^^;


월, 금은 액티브티라고 해서 오후에 야회 수업을 간다.
첫 야외 수업은 아프리카 북과 댄스 배우기~
각국 여러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신나게 북을 두둘겼다.


유일하게 같이 들어온 한국 남자애다. ㅎㅎ
첫날이라 나름 신경 쓴다고 치마 입고 갔는데. 쩝.. ㅡㅡ;
북에 스트레칭에 춤에.. ㅡㅡ; 힘들지만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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