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던 시청하고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밤에 보는 야경은 또 틀리다.


도심이라 그런지 밤이라도 사람들이 다닌다.
그러나 거의 모든 상점은 6,7시면 문을 다 닫는다는거..
역시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는 늦게까지 한다고 한다.


밤은 조용해진다. 차도 없고 거리에 사람도 거의 없고 단지 건물의 불빛 뿐이다.


그래도 강주변에는 바베큐하는 장소가 많이서 환하고 사람도 북적인다.


밤 늦도록 술마시는 사람들 클럽에 가는 사람들.. 어디든 그건 똑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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