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학교 친구들이 하는 파티에 초대되어서 갔다.
한국인도 있고 외국인들도 있고.
거기서 처음 캥거루 소시지도 봤다.
물론 시도해보지는 않았다.. ㅡㅡ;
냄새가 아주 강하다고 해서.. ㅋㅋ 포기했다.
외국인들도 다들 김치에 삼겹살에 쌈장까지.. 아주 잘먹었다.
내 친구들도 너무나 다들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ㅋ
서로 낯설고 말도 잘 통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술도 한잔 들어가고.. 다들 즐겁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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