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아침에는 어김없이 울면서 일어나는데 내가 있는지 체크해서 없으면 눈물바다 ㅋㅋㅋ
오늘도 뭐 ㅋㅋㅋ
은채라도 안고 가면 더 심하게 트집 ㅠㅠ
그래서 은채가 울어도 그냥 시후한테 가야하는데 ㅋㅋ
오늘은 좀 둘이 누워 있으니 은채가 난리 ㅋㅋㅋ
오~ 시후가 엄마 아기 안아줘 울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안아줬음~~ 점점 맘이 넓어지는 아드님 ㅋㅋ
거실 흔들침대를 보더니 시후가 은채를 눕히라고 ㅋㅋ
그러더니 오빠가 해줄께~~ 하더니 침대 흔들어줌 ㅋㅋㅋ
은채가 커도 잘 해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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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때 시댁에서 사다 주신건데 시후는 전혀 안타서 아가씨네에 있었는데 은채는 탈까해서 가져왔다.
오늘 두번째로 태워봤는데 역시 뭐 그닥 ㅋㅋㅋ
밧데리가 없어서 내가 수동으로 흔들었더니 5분정도는 누워 있네 ㅋㅋㅋㅋ
한번씩 태워서 적응 시켜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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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연락장 수첩에 사진을 프린트 해서 붙여주시는데 원본은 주시지 않아서 나중에라도 사진을 달라고 해더니 카톡으로 주시네~~ ㅋㅋ


오늘도 밖에 나가서 아드님 신나게 노셨네~
요즘 감기가 심해져서 눈꼽까지 주렁주렁인데
환절기라 그런지 잘 떨어지지다 않네


그래도 잘 놀고 잘 먹고 다행 ㅋㅋ
살도 좀 붙고 있고 잘 크고 있는 시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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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한테 옮은 감기가 좀 나아지나 했는데 계속 코가 그르렁 거려서 결국 오후에 병원행 ㅠㅠ
그래도 하안동쪽 연세꿈사랑이 나을꺼 같아서 택시 타고 고고 ㅋㅋ


병원에 갔더니 오늘은 사람도 별로 없고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
의사쌤이 다른 증상도 없고 이정도면 그냥 약 쓰지 말고 기다려보라고 ㅠㅠ
첫째 손 못데도록해주고 ㅋㅋㅋㅋ
그게 불가능 동생만진다고 뭐라할 수도 없고 ㅠㅠ
시후도 감기가 안떨어지고 ㅠㅠ
54일째 은채 첫감기로 병원 방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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