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아침에는 어김없이 울면서 일어나는데 내가 있는지 체크해서 없으면 눈물바다 ㅋㅋㅋ
오늘도 뭐 ㅋㅋㅋ
은채라도 안고 가면 더 심하게 트집 ㅠㅠ
그래서 은채가 울어도 그냥 시후한테 가야하는데 ㅋㅋ
오늘은 좀 둘이 누워 있으니 은채가 난리 ㅋㅋㅋ
오~ 시후가 엄마 아기 안아줘 울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안아줬음~~ 점점 맘이 넓어지는 아드님 ㅋㅋ
거실 흔들침대를 보더니 시후가 은채를 눕히라고 ㅋㅋ
그러더니 오빠가 해줄께~~ 하더니 침대 흔들어줌 ㅋㅋㅋ
은채가 커도 잘 해줘~ㅋ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후 일과 ㅋㅋ  (0) 2014.09.23
로보카 폴리~  (0) 2014.09.21
어린이집 바깥놀이  (0) 2014.09.17
요즘 자동차 놀이  (0) 2014.09.12
시후표 송편  (0) 2014.09.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