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때 시댁에서 사다 주신건데 시후는 전혀 안타서 아가씨네에 있었는데 은채는 탈까해서 가져왔다.
오늘 두번째로 태워봤는데 역시 뭐 그닥 ㅋㅋㅋ
밧데리가 없어서 내가 수동으로 흔들었더니 5분정도는 누워 있네 ㅋㅋㅋㅋ
한번씩 태워서 적응 시켜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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