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채 50일 사진 촬영하는날
낭군은 휴가내고 은채는 목욕제개하고 우주복 입고 준비 완료
산부인과 앞에 있는 베이비수까지 가야하니 고고씽 ㅋㅋ
매일 시후 옷만 입혀서 잘 몰랐는데 막상 옷을 입혀 놓으니깐 여자애 같군 ㅋㅋㅋ
시설이 산본 시후 찍은 곳하고는 레벨이 틀린...
그리고 다들 프로의 느낌이 ㅋㅋㅋ
비싼곳의 냄새가~~
내부에서 개인 사진은 못찍게해서 몰래 잠깐 한컷만 ...
쵤영하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ㅠㅠ
찍고 나서 낭군한테 가서 분유한통 먹고 ㅋㅋㅋ
그러더니 바운서가 있어서 눕혀봤더니 꿀잠을ㅋㅋㅋ
오 신기 눕기만히면 눈을 번쩍했었는데 ㅋㅋㅋ
근데 검색해보니 저건 완전 비싼 바운서 20마넌 ㅠㅠ
이건 맛빼기 사진
비싸니까하지말자의 생각으로 갔는데 결국 85만원 계약하고 옴 ㅠㅠ
사진 원본은 아직 못받아서 내일 올려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