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Eunchae
- 누.... 구세요 ㅠㅠ 2014.11.08
- 선물받은 옷~ 2014.11.08
- 은채 백일 3차 2014.11.08
- 은채 백일 2차 2014.11.02
누.... 구세요 ㅠㅠ
2014. 11. 8. 20:42
선물받은 옷~
2014. 11. 8. 20:38
은채 백일 3차
2014. 11. 8. 17:39
은채가 없는 백일 3차 ㅋㅋㅋ
은채가 잠잘동안 다시 촛불에 케잌 ㅋㅋㅋ
은채 고모가 분홍색 예쁜 케잌을 줘서 3번째 백일 파티~
시후가 대신 촛불을 두세번은 불었다는거 ㅋㅋ
머 누구든 즐거우면 됐지~~
고모 땡스~~
반지도 선물받고 3차 까지 백일 파뤼하고~
신난다~~ ㅋㅋ
은채 백일 2차
2014. 11. 2. 22:50
간단히 사진만 찍고 시댁으로 왔는데 어머님이 저녁이라도 먹지고 하셔서리 ㅋㅋㅋ
은채도 저 의자에 앉으니 더 안정적이군 ㅋㅋ
어머님과 낭군이 잠깐 나간 사이에 시후는 왕만두 하나들고 의자에 앉아 티비를 본다 ㅡㅡ
그리고는 마침 이모님내외분이 오셔서 다 같이 식사하러~~
시후는 낭군이 2시간 시름하며 먹이고 ㅠㅠ
다른분들은 후다닥 ㅋㅋ
아가씨 케익도 은채 준다고 맞춰서 사왔는데 열어볼 여유가 없네 ㅠㅠ
시후가 점점 때쓰고 말 안듣는게 정도가 지나친다.
딴집 애들도 이렇게 별난가? ㅠㅠ
예준이는 앉아서 밥도 잘 먹던데 ㅜㅜ
아주 요즘 시후 때문에 숨넘어 가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