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이번주말에도 역시 아빠를 보고 이러지마세요 중 ㅋㅋㅋㅋ
오늘도 누구세요? 엄마는 어디갔엉? 아저씨 무서워~


ㅇㅇ? 엄마 옆에 있었어? 아저씨는 누구야? 난 엄마한테 갈꺼야....
저 눈빛 간절하다 ㅋㅋㅋ
너 아빠가 가슴에 새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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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채 백일 촬영이 있어서 아침부터 쏜살같이 준비해서 문래동까지 갔다.
시후가 제일 신났네.
스튜디오도 넓고 시후가 관심갈만한 것들이 많아서 ㅋㅋㅋ


이제 은채 옷갈아 입히고 막상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영 ㅠㅠ


울고 불고 먹여도 보고 했으나 결국 실패.
아침에 제대로 못재우고 데려왔더니 아미도 졸려서 징징 ㅠㅠ
결국 담주 목욜 평일 오후에 다시 ㅠㅠ
낭군 휴가 될려나? 안되면 오라버니 호출하던지 나 혼자 택시 타고 오던지 ㅋㅋㅋ
아고 힘드네~~
집에 가려고 은채 아기띠했더니 역시 꿀잠 ㅠㅠ
졸려서 실패하고 집에 돌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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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점점 옹알이가 늘어가는데 눕혀 놓고 내가 쳐다보면 시작한다 ㅋㅋ
매일 붙어있는데도 뭐가 이야기할께 많은지 손도 붙자고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역시 여자인가~~ 벌써부터 우리 둘이 수다 삼매경 ㅋㅋ


시후가 어린이집 갔다 오고 거실 유리에 열심히 낙서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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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안썼는데 시후가 여기다 은채를 눕히라고해서 누웠더니 꽤 논다.
30분은 누워서 노는거 같은데 ㅋㅋㅋ
시후가 자꾸 만져서 그렇지 ㅠㅠ
그나저나 장염이 2주는 거는데 좀 나아지나 하면 또 심해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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