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점점 옹알이가 늘어가는데 눕혀 놓고 내가 쳐다보면 시작한다 ㅋㅋ
매일 붙어있는데도 뭐가 이야기할께 많은지 손도 붙자고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역시 여자인가~~ 벌써부터 우리 둘이 수다 삼매경 ㅋㅋ
시후가 어린이집 갔다 오고 거실 유리에 열심히 낙서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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