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채 백일 촬영이 있어서 아침부터 쏜살같이 준비해서 문래동까지 갔다.
시후가 제일 신났네.
스튜디오도 넓고 시후가 관심갈만한 것들이 많아서 ㅋㅋㅋ


이제 은채 옷갈아 입히고 막상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영 ㅠㅠ


울고 불고 먹여도 보고 했으나 결국 실패.
아침에 제대로 못재우고 데려왔더니 아미도 졸려서 징징 ㅠㅠ
결국 담주 목욜 평일 오후에 다시 ㅠㅠ
낭군 휴가 될려나? 안되면 오라버니 호출하던지 나 혼자 택시 타고 오던지 ㅋㅋㅋ
아고 힘드네~~
집에 가려고 은채 아기띠했더니 역시 꿀잠 ㅠㅠ
졸려서 실패하고 집에 돌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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