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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채가 변비가 있어서 응가를 못하고 있다 3,4일에 한번씩 나오는데 여간 힘들어하는게 아니다.
유산균도 먹이고 하는데 별 차도가 없다.
한달가량 된거 같은데 응가할 때 힘주면서 저렇게 운다. ㅜㅜ


이렇게해서 내 손가락 굵기만한 응아가 잔득 ㅠㅠ
어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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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최근 머리를 너무 쥐어뜯어서 ㅜㅜ
귀도 그렇고 온통 상처 투성이 ㅜㅜ
그래서 머리도 잘 안빠지고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건만 ㅋㅋㅋㅋ
오늘 박박이 감행 ㅋㅋㅋㅋ
머리 밀때도 얌전히 무슨일 있나 표정이고 미용실 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탄식이 ㅋㅋㅋ
아이고 여자애 어쪄냐 ㅋㅋㅋㅋㅋ 난 웃는다고 넘어가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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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오자마자 목욕을 했는데 은채야 너 ....... 시후구나 ㅋㅋㅋ
이름은 은채 별명은 시후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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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잘랐을 뿐인데 ㅋㅋㅋ
소림사로 보내야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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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후도 머리가 너무 길어서 자르고 ㅋㅋㅋ
남매라기보다는 형제구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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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그렁그렁 목에도 그렁그렁 ㅠㅠ
그래도 목욕 시켜놓고 했더니 개운한지 좀 논다.
근데 저기 앉아서 응아를 ㅠㅠ
목욕도 다 했는데 바지고 전부다 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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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꿀잠 모드 ㅋㅋㅋ
머리 확 올려서 시원하게 ㅋㅋㅋ
누워서 자면 안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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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데리고 병원가기 정말 힘들다
앞에 매고 옆에 잡고 ㅠㅠ
병원도 한시간은 기다리고
제발 둘 다 감기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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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은 감기가 얼마나 가려나 ㅠㅠ
몇일 하얗게 지새웠더니 내 정신이 아니다.
토욜 친한 동생 결혼식이였건만 그거도 까먹고 있다가 오늘 깨달았다.
못갈꺼 같으면 미리 연락하고 축의금을 아는 언니편에 보내는게 예의건만 ㅠㅠ
이런일이 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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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조금 상태가 나아졌다.
잠깐씩 누워도 있고 방긋 웃기도하고 ㅋㅋㅋ
그래도 아직 울면 목이 쉰건지 크게도 못울고 꺼이꺼이 거린다 ㅠㅠ
닭똥 같은 눈물도 흘리고 아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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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반짝 좋아지니 좀 앉기도하고 분유도 먹고 언능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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