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낭군의 민방위 훈련?? 갑짜기 소집되어서 ㅋㅋㅋ
오전 출근했다가 왔는데 민방위는 한시간하고 ㅋㅋㅋ
낭군은 시간이 아깝다고 은채 유모차 태우고 나갔다.
시간도 어중간하고 ㅋㅋㅋ 좀 돌다가 에슐리가서 먹음
은채가 자다가 깼는데 의자에 그래도 좀 앉아 있는다.
시후가 이정도만 앉아있었으면 좀 다녔을텐데 시후는 이때는 난리 지금도 마찮가지지만 불가능 ㅋㅋㅋㅋㅋ
효녀 은채 덕에 우리는 좀 돌아다님 ㅋㅋㅋ


은채 한숨자고 안으라고 울쌍 ㅋㅋㅋ
구래도 이정도면 순딩이
어린이집에서도 은채는 순딩이로 통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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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이번 감기는 너무 심해진다 ㅠㅠ
저번에는 콧물 조금 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콧물이 말도 못하게 나온다 ㅠㅠ
일주일을 그냥 견디다가 도저히 안되서 병원에서 약먹기 시작 ㅠㅠ
그냥 있어도 콧물이 줄줄 ㅠㅠ
아흑 어케 ㅠㅠ 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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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2주째에 접어들었다.
이제부터는 나 없이 혼자서 한두시간씩 어린이집에 있다가 온다.
아직까지는 울지 않고 잘 있다가 오는데 다행이다.


은채도 그렇고 시후도 그렇고 정말 다행인게 어린이집을 적응을 잘한다.
은채는 아직 더 있어봐야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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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걷어서 바닥에 뒀는데 벌써 집안일을 돕는건가?? ㅋㅋㅋ
은채가 수건을 당겨서 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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