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은채가 그렇게 안자고 힘들게 하더니 오늘 반짝 좀 잔다.
그렇다고 내가 쉴수있는게 아니라 집안일을 한다는거 ㅠㅠ​


좀 자고 하더니 기분이 반짝 좋다 ㅋㅋ
웃고 이야기하고 혼자 바쁘다. ​


이제 좀 먹으니 얼굴에 살도 다시 붙고~
그래도 전만큼 다 먹지는 안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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