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부쩍 큰건지 그렇게 잘 누워있던 은채가 등센서 발동 ㅠㅠ
안눕겠다고 안으라 세워라 앉아라 ㅠㅠ
그래서 급하게 시후때 쓰던 쏘서 조립 ㅋㅋㅋ
은채를 장착하니 세워놨다고 급 빵긋 ㅋㅋㅋ
근데 시후가 와서 은채 장난감 멋지다~~ 열발하더니 더 잘 가지고 놈 ㅡㅡ
넌 기억에 없었던거니 ㅋㅋㅋ
이거 너도 꽤 타고 놀았는데 ㅋㅋㅋ​


오늘 두번째한 이유식은 한숟갈은 더 먹었을려나 ㅠㅠ
안먹겠다고 난리 ㅜㅜ


흘리는게 더 많은 이유식 ㅋㅋㅋ
언제나 은채가 좀 제대로 넘겨 줄려나~~
분유 입맛은 다 돌아온거 같은데 180, 190은 한번에 거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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