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너무 추워져서..

아침에 시후를 어린이집에 데려갈때 꽁꽁 싸매고 가는데.. ㅋㅋㅋ

아직 너무 큰 잠바를 입혔더니.. ㅋㅋㅋ

춥지는 않아보이는데.. 움직이기는 힘들겠다..

그래도 시후야 추운거보다는 나은거야.. 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멍이 변신~  (0) 2013.11.28
예방 접종..  (0) 2013.11.23
시후 어린이집~  (0) 2013.11.14
한 겨울 날씨..  (0) 2013.11.12
시후는 지금 크리스마스~  (0) 2013.11.11

아침 출근시간에 대림에 환승구간은 지옥이된다.

물론 신도림에 비할바가 아닐 수도 있으나.. 7호선과 2호선은 워낙 깊은 땅속과 지상이라 올라가야하는 거리도 긴데..

사람도 저렇게 쏟아져 나오니..

아.. 오늘은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결국 그 긴 계단을 에스카레이터 포기하고 계단으로 갔다.

그렇게 계단으로 갔는데.. 앞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하면.. 정말 차고 싶다는.. ;;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의원  (0) 2013.11.27
회사 정전  (0) 2013.11.25
2013년 첫눈  (0) 2013.11.18
답례떡  (0) 2013.11.18
고르케 카페..  (0) 2013.11.16

 

회사에 있는데 오전부터 눈이 온다고들해서..

나가서 봤더니 진짜 눈이 오네..

올해 들어 첨 눈을 보는거 같은데.. ㅋㅋ

잘 찍히지는 않았지만 첫눈이네..

나 눈이면 뛰어다니며 좋아했는데..

서울 생활 10년 이상이 되니 눈을 본 날도 꽤되고.. ㅋㅋ

이제 첫눈의 설레임은 없어진거 같다..

늙.... 었구나..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정전  (0) 2013.11.25
지옥철...  (0) 2013.11.20
답례떡  (0) 2013.11.18
고르케 카페..  (0) 2013.11.16
자꾸 커피가 생김..  (0) 2013.11.15

회사에 직원 한 분이 결혼을 하셨는데.. 떡을 돌리시네..

아침겸 잘 먹긴했지만. ㅋㅋ

요즘 떡도 이쁘게 나오네..

이게 브랜드의 힘인가... ㅋㅋ

나도 돌리긴 했지만.. 그냥 떡집에서 맞춰서 돌렸는데..

이런 브랜드를 끼면 백원이라도 더 비싸겠지?

그래도 포장은 깔끔하니 좋네~ ㅎㅎ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옥철...  (0) 2013.11.20
2013년 첫눈  (0) 2013.11.18
고르케 카페..  (0) 2013.11.16
자꾸 커피가 생김..  (0) 2013.11.15
[영화] 오싱~~~  (0) 2013.1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