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s Story
얼어죽지는 않아~
2013. 11. 22. 10:36
지옥철...
2013. 11. 20. 10:34
아침 출근시간에 대림에 환승구간은 지옥이된다.
물론 신도림에 비할바가 아닐 수도 있으나.. 7호선과 2호선은 워낙 깊은 땅속과 지상이라 올라가야하는 거리도 긴데..
사람도 저렇게 쏟아져 나오니..
아.. 오늘은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결국 그 긴 계단을 에스카레이터 포기하고 계단으로 갔다.
그렇게 계단으로 갔는데.. 앞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하면.. 정말 차고 싶다는.. ;;
2013년 첫눈
2013. 11. 18. 15:30
회사에 있는데 오전부터 눈이 온다고들해서..
나가서 봤더니 진짜 눈이 오네..
올해 들어 첨 눈을 보는거 같은데.. ㅋㅋ
잘 찍히지는 않았지만 첫눈이네..
나 눈이면 뛰어다니며 좋아했는데..
서울 생활 10년 이상이 되니 눈을 본 날도 꽤되고.. ㅋㅋ
이제 첫눈의 설레임은 없어진거 같다..
늙.... 었구나.. ㅋㅋ
답례떡
2013. 11. 18. 13:50
회사에 직원 한 분이 결혼을 하셨는데.. 떡을 돌리시네..
아침겸 잘 먹긴했지만. ㅋㅋ
요즘 떡도 이쁘게 나오네..
이게 브랜드의 힘인가... ㅋㅋ
나도 돌리긴 했지만.. 그냥 떡집에서 맞춰서 돌렸는데..
이런 브랜드를 끼면 백원이라도 더 비싸겠지?
그래도 포장은 깔끔하니 좋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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