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시간에 대림에 환승구간은 지옥이된다.

물론 신도림에 비할바가 아닐 수도 있으나.. 7호선과 2호선은 워낙 깊은 땅속과 지상이라 올라가야하는 거리도 긴데..

사람도 저렇게 쏟아져 나오니..

아.. 오늘은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결국 그 긴 계단을 에스카레이터 포기하고 계단으로 갔다.

그렇게 계단으로 갔는데.. 앞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하면.. 정말 차고 싶다는.. ;;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의원  (0) 2013.11.27
회사 정전  (0) 2013.11.25
2013년 첫눈  (0) 2013.11.18
답례떡  (0) 2013.11.18
고르케 카페..  (0) 2013.11.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