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할 때 내가 갑이고.. 을인 회사가 있었는데..

그때 화이트데이때마다.. 등기로 이렇게 초컬릿이 왔는데..

나 그회사도 아닐뿐더러.. 갑도 아니구만.. ;;;

머 그회사에서 일하긴해도.. 하여튼.. 위치는 틀린데..

여전히 초컬릿이 계속 온다...

글고 저 차장아니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ㅠㅠ

 

이거이거 거기 전화해서 말을 해야하나? ㅠㅠ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받긴 받았는데..

딱히 거기 전화해서 말하기도 뭐하고.. 아놔.. ;;

그분도 지금 회사 사정을 아실텐데.. 거시기 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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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시후 설빔이라고 사주신 옷인데..

좀 추워서 안입혔다가 이번주 조금 나은거 같아서..

꺼내서 입혔더니. 이쁘네.. ㅋㅋㅋㅋ

 

어린이집 가는길에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들 본다고 정신이 없다..

매일같이 자동차들을 보는데.. 그때마다 신기한건지.. 저넘에 빵빵이 본다고 매일 어린이집 데리고 가는게.. 전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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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시후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와서 집에 왔는데..

감기때문에 정말 입맛이 없는지 어린이 집에서도 먹는게 시원찮다고 하고.. ;;

오후 늦게 간식을 또 먹었다고 하니..

밥 먹을래했더니.. 도리도리..

맘마 싫어? 했더니.. 싫어.. ㅠㅠ

아놔.. 그렇다고 아예 안먹일 수도 없고...

그럼 뭐 먹을까? 했드만...

난데없이.. 피자~ ;;;;;;;

아니 이넘에 피자.. 한번 해서 먹더니... ㅠㅠ

 

저녁.. 7시 반에 또 불이나케 피자 한판 구움.. ;;

아놔.. 밥을 먹여야하는데..

그래도 피자는 꽤 먹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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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콧물감기가 심해진 시후님께서 도통 밥은 안먹을라고 난리고.. ;;

오후에 그래도 빵종류는 좋아하니..

청소 후에 피자나 만들어 먹을까 해서.. 일단 또띠아에 아채랑 넣고 치즈 잔득 올려서.. 오븐에 한판 구었다. ㅋㅋㅋ

일단 모양이나 냄새는 굿~~~

 

밥에는 관심없더니... 시후님.. 바로 뛰어와서 쳐다봄..

이거 먹는거임?????

 

아 떠해~~ 기달려.. 후후 해야되.. 했더니..

혼자.. 후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이제 말도 잘해요.. 빨리~ 빨리~ ;;;;

밥을 좀 제발... 이렇게 먹어봐라... ;;

머.. 햄 같은건 안넣고.. 야채랑 고구마랑.. 넣었으니.. 덜짜긴하네.. ㅋㅋㅋ

 

시후군... 낼름 한조각 먹더니.. 맛있다~;;;;;;;;;

아.. 애들이나... 어른이나.. 입맛은 똑같음.. ;;;

낭군님도... 한판은 거뜬이 드셨음.. ;;;

결국 한판 더 구워서... 두판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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