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8일이 된 은채
목에 힘도 들어가고 분유는 180은 거든 ㅋㅋㅋ
조만감 200을 해야 ㅋㅋㅋ


이제 좀 있으면 백일 사진도 찍어야하는데 연습해야지~~
똘망똘망 ㅋㅋㅋㅋ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장염 ㅠㅠ  (0) 2014.10.30
엄마랑 잘 놀아요~  (0) 2014.10.25
84일째  (0) 2014.10.16
아기띠도 잘해요~  (0) 2014.10.14
역시 사람은 많아야 ㅋㅋㅋ  (0) 2014.10.12

아침에 낭군이 출근하면서 은채를 시후방에 눕혀 놓고 갔는데 평소 같으면 시후가 은채는 방에 오면 안된다고 난리가 나는데 오늘은 순순히 그냥 둔다.
그래서 이렇게 셋이 누워 있다가 잠듬 ㅋㅋㅋ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저렇게 자고 있었다는 ㅋㅋㅋ


오늘 시후가 기분이 좋은지 은채한테 사랑해 해준다고 끌어안아준다 ㅋㅋㅋ
근데 요즘 어린이집 안간다고 아후 ㅠㅠ
막상 가면 잘노는데 내가 집에 있다는걸 아는 귀신같은 아들의 눈치 ㅠㅠ
5시면 칼같이 찾으러 가야한다.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외출  (0) 2014.10.30
4번째 결혼 기념일  (0) 2014.10.30
추석 장보기  (0) 2014.09.06
은채 첫 나들이  (0) 2014.09.01
조리원에서..  (0) 2014.08.31

은채의84일째~~
이제 누워 있을때 후다닥 씻고 머리말리기 까지 성공~~ ㅋㅋㅋ
시후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일이 ㅋㅋ
잘만 누워 있으면 30분도 가능하기때문에 ㅋㅋㅋ
우리 딸 효녀!!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랑 잘 놀아요~  (0) 2014.10.25
이제 목에 힘도 다 들어가고~  (0) 2014.10.20
아기띠도 잘해요~  (0) 2014.10.14
역시 사람은 많아야 ㅋㅋㅋ  (0) 2014.10.12
친구집 나들이~  (0) 2014.10.07

82일된 은채. 청소하고 욕실도 닦고 목욕하고 나오니 죽겠다고 울어서 아기띠했더니 ㅋㅋㅋㅋ
내가 좀 흉하나 아기띠를 오늘 잘하는 은채를 위해 희생 ㅋㅋㅋ
시후때는 아기띠 따위 4개월은 걸렸는데.
백일도 안된 은채는 벌써 아기띠 성공 ㅋㅋㅋ


혹시 체형이나 불편할까봐 잠깐씩만할께~
아고 순둥이 딸님아~~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목에 힘도 다 들어가고~  (0) 2014.10.20
84일째  (0) 2014.10.16
역시 사람은 많아야 ㅋㅋㅋ  (0) 2014.10.12
친구집 나들이~  (0) 2014.10.07
74일  (0) 2014.10.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