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s Story
비싼 탄산수??
2015. 8. 19. 12:09
커트 ㅋㅋㅋ
2015. 8. 18. 12:16
은채가 열이 나서 회사 못가고 있다가 낮에 더우니깐 은채 잠깐 맡기고 머리 잘랐다.
밤마다 머리 감고 말리고가 한시간 ㅠㅠ
애들이 있고 하니 너무 귀찮 ㅋㅋㅋㅋ
장보러 킴스갔다가 새로 생긴 백다방 가봄.
양은 좀 많고 커피는 그냥 커피 ㅋㅋㅋ
아 날씨 너무 덥다 ㅠㅠ
일욜부터 열???
2015. 8. 18. 12:13
은채가 일욜밤부터 심상치 않은걸 보여준 ㅠㅠ
열이 좀 나더니 어제 밤은 40도에서 39도까지 계속 ㅠㅠ
약을 먹어도 안되고 계속 밤새 닦이고 해열제 먹이고.
월욜 병원을 가보니 역시 목이 부었다고 ㅋㅋㅋ
시후가 몇일 전에 목이 그러더니 은채가 딱 ㅠㅠ
오늘 낮부터는 조금 나아서 잠깐 맡기고 머리 자르고 장보고 함 ㅋㅋㅋㅋ
썬그리 찾기
2015. 8. 18. 10:16
은채 열은 계속 나고 ㅠㅠ
낭군과 나랑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휴가 내고 ㅠㅠ
아침에는 은채 아기띠라고 베트남갈때 쓸 썬그라스 찾으러 갔다 ㅋㅋ
10시에 문여는데 문을 열려있으나 사람이 없어서 옆에 놀이방에 풀어놨더니 은채 미끄럼탄다고 바로 달려감 ㅋㅋㅋ
아픈거 맞지??? ㅋㅋㅋ
이거저거 장난감이 있으니 만지러 다님 ㅋㅋㅋㅋ
썬그리 찾고 또 집으로 바로 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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