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밖에 나가는 참맛을 알아버려서 ㅋㅋㅋㅋ
틈만 나면 밖에 가지고 조르는데 이제는 밤에 씻고 자기 전인데 저렇게 유모차 앞에 서성이며 운다 ㅋㅋㅋ


엄마~~ 나가자고~~ ㅠㅠ
안가??
인제 코 자야지 해도 징징거린다 ㅋㅋㅋ나가자고~~
나가자의 말도 알아듣고 현관에 미리 서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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