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나가지고 보채서 은채를 데리고 나왔다.
시후는 너무 떼를 써서 아빠와 집에서 훈계 후 낮잠이고 ㅋㅋㅋ
은채는 놀이터에서 논다 ㅋ

​신발이 어린이집에 있어서 결국 은채는 맨발로 누비고 다닌다 ㅋㅋ
다행이 애들이 아무도 없어서 은채 혼자서 돌다다니면서 노네 ㅋㅋㅋ

​어린이집에서 미끄름을 잘 탄다더니 ㅋㅋㅋ
놀이터의 제법 큰 미끄럼틀도 눈 깜짝 안하고 내려옴 ㅋㅋㅋ
시후랑 같은 레벨인듯. 겁이 없음 ㅋㅋㅋ

​나와서 밥도 좀 먹고 물도 먹고 ㅋㅋㅋㅋㅋ
좀 쉬다가 ㅋㅋㅋㅋ

또 놀이터에 가자고 ㅠㅠ
애들이 없어서 은채가 실컷 놀다 집에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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