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다행이 회사에서 되새겨주네 ㅋㅋㅋㅋ
요즘 출근도 하고 애들도 보고 너무 정신없이 지냈더니 ㅠㅠ
회사에 생일자 축하한다고 아딸을 같이 깔아도 난 내가 생일자에 포함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깔았음 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숙스러워 ㅋㅋㅋㅋㅋ


자리 왔더니 중훈님께서 폰 랜즈를 오호호~~
낭군님아~~~
나 쫌 있으면 생일인데~~~ 알쥐???? ㅋ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랑 목욕하기~~  (0) 2015.08.30
돌떡  (0) 2015.08.24
비싼 탄산수??  (0) 2015.08.19
커트 ㅋㅋㅋ  (0) 2015.08.18
썬그리 찾기  (0) 2015.08.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