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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열은 계속 나고 ㅠㅠ
낭군과 나랑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휴가 내고 ㅠㅠ
아침에는 은채 아기띠라고 베트남갈때 쓸 썬그라스 찾으러 갔다 ㅋㅋ


10시에 문여는데 문을 열려있으나 사람이 없어서 옆에 놀이방에 풀어놨더니 은채 미끄럼탄다고 바로 달려감 ㅋㅋㅋ
아픈거 맞지??? ㅋㅋㅋ


이거저거 장난감이 있으니 만지러 다님 ㅋㅋㅋㅋ
썬그리 찾고 또 집으로 바로 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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