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식 드레스 가봉일.. 이뻐져라~ 이뻐져라~ 살빠져라~ 살빠져라~ ㅋㅋ
요즘 이거저거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몸 상태도 그다지 별로고.. ;;


그래도 오늘은 결혼식날 입을 드레스를 전체적으로 가봉하기 위해서 다시 드레스 샾으로 왔다.
오늘은 치수를 정확히 재고 맞도록 맞춰야하는데..
살이 좀 빠졌는지... ;; 디자이너 분께서.. 살 고만 빼라고.. ;;
아니.. 뺀건 아닌데.. 그게.. 쩝...
아니.. 좋은건가.. 크크


본식 드레스는 아직 만들고 있던 드레스를 입었었는데..
이제 완전히 다 만드셨네..
거의 내가 처음으로 입고 결혼하게 되는 드레스일 듯...
예전에 처음에 입을 때는 드레스가 다 완성도 안된걸 입었었음..


나름 요즘 유행하는 스탈로 만드셨다며.. ㅋㅋ

그날 보기에 괜찮아야할 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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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이 결혼식날 입을 예복 가봉일..
그래도 예복인데.. 맞춤 양복으로 결정해서.. ㅋㅋ
팔 다리 길이 딱 맞게 되겠지.. ㅋㅋㅋㅋ
양복이 다 검정색이라.. 회색빛나는 색으로.. 결정하고..
최종 가봉하러 왔음 ㅋㅋ

어찌나 어색해 하는지.. ㅋㅋ
이번에는 저 아저씨가 엉덩이 안만졌어요? 크크
첨에 치수잴 때 아저씨가 엉덩이 만졌다며.. 울었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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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k 확인 쿼리
SELECT do.object_name, do.owner, do.object_type,do.owner, vo.xidusn, vo.session_id,
vo.locked_mode
FROM v$locked_object vo , dba_objects do
WHERE vo.object_id = do.object_id ;

####  어떤 object에 어떤 lock이 걸렸는지 확인
SELECT  T1.object_name, DECODE(locked_mode, 2, 'ROW SHARE', 3, 'ROW EXCLUSIVE',  4, 'SHARE', 5, 'SHARE ROW EXCLUSIVE', 6, 'EXCLUSIVE', 'UNKNOWN') lock_mode
FROM  dba_objects T1, v$locked_object T2
WHERE T1.object_id = T2.object_id;

#### session 확인
select * from v$session where status = 'ACTIVE'

#### cursor 확인
v$open_cursor

#### 테이블의 lock 확인
SELECT A.SID, A.SERIAL#, B.TYPE, C.OBJECT_NAME
FROM V$SESSION A, V$LOCK B, DBA_OBJECTS C
WHERE A.SID=B.SID
AND B.ID1=C.OBJECT_ID
AND B.TYPE='TM'
AND C.OBJECT_NAME IN ('<테이블이름>');

/*******************************************************************************
* LOCK 관련
*******************************************************************************/

--V$LOCK 을 사용한 잠금 경합 모니터링
SELECT s.username, s.sid, s.serial#, s.logon_time,
  DECODE(l.type, 'TM', 'TABLE LOCK',
         'TX', 'ROW LOCK',
      NULL) "LOCK LEVEL",
  o.owner, o.object_name, o.object_type
FROM v$session s, v$lock l, dba_objects o
WHERE s.sid = l.sid
AND o.object_id = l.id1
AND s.username IS NOT NULL   

--락이 걸린 세션 자세히 알아보기
select a.sid, a.serial#,a.username,a.process,b.object_name,
decode(c.lmode,2,'RS',3,'RX',4,'S',5,'SRX',8,'X','NO') "TABLE LOCK",
decode (a.command,2,'INSERT',3,'SELECT',6,'UPDATE',7,'DELETE',12,'DROP TABLE',26,'LOCK TABLE','UNknown') "SQL",
decode(a.lockwait, NULL,'NO wait','Wait') "STATUS"
from v$session a,dba_objects b, v$lock c
where a.sid=c.sid and b.object_id=c.id1
and c.type='TM'

--락이 걸린 세션 간단히 알아보기
select a.sid, a.serial#, b.type, c.object_name, a.program, a.lockwait,
      a.logon_time, a.process, a.osuser, a.terminal
from v$session a, v$lock b, dba_objects c
where a.sid = b.sid
  and b.id1 = c.object_id
  and b.type = 'TM';

select a.sid, a.serial#, a.username, a.process, b.object_name
from v$session a , dba_objects b, v$lock c
where a.sid=c.sid and b.object_id = c.id1
and c.type = 'TM'

--락이 걸린 세션을 찾아 내어 세션을 죽이려고 해도 죽지 않는 경우
--아래 쿼리문으로 OS단의 PROCESS ID를 찾아내어 OS에서 죽인다
--kill -9 프로세스아이디
select substr(s.username,1,11) "ORACLE USER", p.pid "PROCESS ID",
s.sid "SESSION ID", s.serial#, osuser "OS USER",
p.spid "PROC SPID",s.process "SESS SPID", s.lockwait "LOCK WAIT"
from v$process p, v$session s, v$access a
where a.sid=s.sid and
p.addr=s.paddr and
s.username != 'SYS'

--위 쿼리문의 결과가 있다면 락이 걸린 세션이 있다는것이므로 아래의 쿼리문으로 세션을 죽인다
ALTER SYSTEM KILL SESSION '11,39061'

/**************************************************************************************/

출처 : http://cocoroworld.com/blog/root/entry/오라클-락lock

평온함은 남이 나를 건드리지 않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어떤 충격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어느 침대 회사의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한 침대 위에서 아버지는 깊은 잠에 빠져 있고, 아이들은 뛰어논다. 침대 위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데도 침대 위에 올려놓은 커피 잔이 쏟아지지 않는다.
 
평온이란 이런 것이다. 주변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흔들지 못하는 것이다. 내 마음에 물결이 일지 않고, 내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는 것이다. (19p)
 
천명주 지음 '긍정이 만드는 세 가지 기적 - 원하는 대로 인생을 바꾸는 마음공부' 중에서 (예인)
'흔들림 없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성과는 여기에서 나옵니다. 회사생활이나 개인적인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 행동에 옮길 때, 긴장하지 않고 산만해지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결정과 정확한 실행이 가능해지지요.
 
며칠전 17세 이하 여자청소년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승부차기 끝에 일본을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대회 결승전의 승부차기. 말만 들어도 긴장되는, 이 '흔들림 없는 마음'이 중요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실험이 있었습니다.('축구 속에 숨은 과학'중에서, 조선일보,2010.9.28) 영국 엑스터대학 연구팀이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승부차기 실험을 한 겁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제일 자신 있게 차라"고 요청했고, 두번째에는 상금을 걸어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선수들은 눈동자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특수안경을 쓰고 공을 찼습니다.
실험결과, 선수들은 두번째 승부차기를 할 때 골키퍼 쪽을 집중적으로 바라봤다고 합니다. 그 영향으로 첫번째보다 공이 골키퍼 쪽으로 훨씬 많이 향했습니다. 선수가 긴장해서 볼을 차는 방향을 골피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자신이 차고 싶은 곳을 바라보지 않고 대신 골키퍼를 바라봤기 때문이었습니다.
 
연구팀의 결론은 "골키퍼가 보든 말든 가장 자신 있는 쪽을 보고 그쪽으로 자신 있게 차라"는 것이었습니다. 긴장 때문에, 관중의 환호성 때문에 마음이 흔들려서 무의식적으로 골키퍼를 보고 차면 실축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흔들림 없는 마음',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중요한 자세입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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